취미과정~~~ 내가 있는곳과 좀 멀리~~ 경기도 용인에서 오신 어머님 ~~~많은 세월들을 희생과 봉사로 살아오신 삶
이제 자기를 사랑하는 조금의 여유를 찿아서 ~~~내게 오셨다~~~난 지긋하신 어머님을 위하여 행복한
기쁨을 드리기로 정성을 다할것이다~~~~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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